안녕하세요. 장도가입니다.
후지필름 X100VI 예판에 성공하여 약 한달간 사용한 후기 중 두 카메라의 색감 비교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X100V부터 필름레시피 예쁜 색감으로 유명한 기기라 각 색감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목차
1. 각 필름 시뮬레이션 별 색상 변화
2. 각 필름 시뮬레이션 별 실제 적용 샘플
각 필름시뮬레이션 별 색상 변화
무지개색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색상을 찍어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교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적당한 반사가 있는 재봉실을 피사체로 두고 촬영했습니다.
LED전등 아래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프로비아는 실물에 가장 가깝게 표현합니다. 필터를 쓰지 않은 표준 색감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벨비아는 채도 높은 필터입니다. 풍경사진에 사용하거나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할 때 좋습니다. 음식사진은 색감이 많이 틀어지는 느낌이라 비추천합니다.


아스티아 역시 실물과 비슷한 색감으료 포현되는데, 프로비아보다는 조금 더 강렬한 색채이며 벨비아에 비해서는 채도 낮은 색상입니다. 음식사진이나 인물사진에도 좋습니다.
리얼라 에이스는 X100VI에 새로 추가된 색감입니다. 후지필름의 클래식크롬이나 클래식 네거티브처럼 특별한 느낌을 주는 색감은 아니지만 프로비아와 비교하면 묘하게 차분한 느낌을 줘서 일상을 잔잔한 느낌으로 남기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프로 네거티브 하이와 프로 네거티브 스탠다드는 다른 필름시뮬레이션에 비해 채도가 낮습니다.
프로 네거티브 스탠다드는 특히 더 부드럽게 표현되기때문에 조명을 활용한 인물 촬영에 적합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프로 네거티브 하이는 야외 자연광 인물촬영에 더 어울린다고 합니다.


클래식크롬은 후지필름 필름 시뮬레이션 중 3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인기있는 시뮬레이션입니다. 클래식 네거티브와 함께 인기를 이끌어준 주역 필름이죠.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게 표현되며 대비가 높게 표현됩니다. 이덕분에 차분하면서도 선명한 느낌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붉은계열 광도를 높이고 푸른계열 광도를 낮춘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도시의 색감을 멋스럽게 표현해주며 색다른 여행사진을 만들어줍니다.
클래식 네거티브는 필름 시뮬레이션 중에서도 단연 인기있는 색감입니다. 전체반적으로 높은 채도를 가지고있고 약간씩 색이 틀어져있습니다. 대비는 클래식 크롬보다도 높은 편이라 인상깊은 사진을 찍는데 좋습니다. 클래식크롬과 마찬가지로 도시와 여행사진을 찍으면 기억에 남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노스텔직 네거티브는 따듯한 느낌은 주는 필름시뮬레이션입니다. 무언가 그리운 느낌이나 따듯한 느낌을 주고싶을 때 쓰면 좋습니다.
이터나는 채도가 낮은 색상입니다. 이 필름은 예전에 실제로 영화필름이었던 것을 모티브로 만든 필름레시피라고합니다.


이터나 블리치 바이패스는 채도가 극단적으로 낮고 대비가 높은 필름레시피입니다. 흑백사진에 컬러가 가미된 듯, 오래된 사진의 물빠진 느낌이 드는 색감입니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활용하다보면 빠지게 되는 색감입니다.
각 필름 시뮬레이션 별 실제 적용 샘플
녹색, 흰색, 하늘색, 갈색 변화 샘플











빨간색 변화 샘플











다른 어떤 색들보다 붉은색 표현에 차이가 크게 보이네요.
붉은색이 사진을 표현함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것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필름시뮬레이션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어떤 필름 시뮬레이션이던 내가 원하는 사진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그게 바로 최고의 시뮬레이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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