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도가입니다.
오늘은 소니 표준 줌 선택 가이드를 제시해드리겠습니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소니의 표준 줌 렌즈 3가지 SEL2860 신번들렌즈, SEL2070G 렌즈, 시그마 2470 DGDN 렌즈에 대한 소개, 스펙 비교, 샘플이미지를 통한 화질 비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목차
1. 소니 표준줌렌즈 3가지에 대한 짧은 소개
2. 소니 표준줌렌즈 3가지 스펙 정리 비교
3. 세가지 렌즈 최소 초점거리 비교
4. 장도가의 추천 렌즈, 이런사람에게 추천합니다.
5. 장도가의 데일리 렌즈, 또다른 추천 조합

소니 표준줌렌즈 3가지에 대한 짧은 소개
SEL2860
소니 SEL2860 렌즈는 소니의 E-마운트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컴팩트하고 범용성이 높은 줌 렌즈입니다. 28-60mm의 줌 범위를 제공하여 광각에서 중간 망원까지의 다양한 촬영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이 렌즈는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소니 알파 시리즈 카메라와 호환되며, 가볍고 작은 크기로 휴대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후대성과 가격에 비해 뛰어난 해상력과 함께, 오토포커스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렌즈는 특히 여행, 한손 촬영을 해야할 때, 무겁고 부피가 큰 렌즈를 들고다니기 어려울 때, 일상의 순간을 담기 위한 사진가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이렌즈는 소형 풀프레임렌즈 A7C, A7C2는 물론이고 A7M4나 A7R5와 같은 큰 바디에도 무리없이 어울립니다.
SEL2070G
소니 SEL2070G 렌즈는 고성능 풀프레임 E-마운트 줌 렌즈의 우수한 예로, 20-70mm의 다재다능한 화각 범위를 제공합니다. 이 렌즈는 풍경, 인물, 일상 촬영 등 다양한 장르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자랑합니다. 기존 표준줌렌즈와 다르게 들어간 20mm 화각은 풍경을 찍을 때 넓은 영역을 찍을 수 있어 사진에 특별함을 줍니다. 인물을 찍을 때 또한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재미를 줄 수 있습니다. G 시리즈 렌즈답게 뛰어난 해상력과 아름다운 배경 흐림(보케) 효과로 이미지 품질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 성능은 동적인 장면 촬영에도 탁월합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이 렌즈는 소니의 최신 광학 기술과 디자인 철학이 집약되어, 전문가급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휴대성 요구도 만족시킵니다. SEL2070G는 품질과 성능을 중시하는 사진가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SIGMA 24-70 DGDN
시그마 24-70mm F2.8 DG DN Art 렌즈는 소니 E-마운트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고성능 표준 줌 렌즈입니다. 이 렌즈는 시그마의 Art 라인업에 속해 있어, 뛰어난 해상력과 아름다운 보케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4mm의 광각에서 70mm의 중간 망원까지의 범위는 풍경, 인물,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심지어는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까지 다양한 사진 장르를 아우릅니다. F2.8의 일정한 최대 조리개 값은 전 줌 범위에서 일관된 노출 설정을 가능하게 하며, 저조도 상황에서의 촬영이나 깊은 배경 흐림 효과를 원하는 경우에 이상적입니다. 또한, 방진 방적 설계와 함께, 내구성이 뛰어난 구조로 어떠한 촬영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시그마 24-70mm F2.8 DG DN Art 렌즈는 전문가급 품질을 요구하는 사진가들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소니 표준줌렌즈 3가지 스펙 정리 비교
세 렌즈의 주요 스펙을 아래 표에 정리했습니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각 렌즈의 특징과 사용자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화각 | SEL2860 | SEL2070G | SIGMA 24-70 DGDN |
| 최대 조리개 | 변동 조리개 (F4-5.6) | F4 | F2.8 |
| 렌즈 마운트 | 소니 E-마운트 | 소니 E-마운트 | 소니 E-마운트 |
| 포맷 커버리지 | 풀프레임 | 풀프레임 | 풀프레임 |
| 최소 초점 거리 | 0.3m (광각) ~ 0.45m (망원) | 0.3m (광각) ~ 0.25m (망원) | 0.18m (광각) ~ 0.38m (망원) |
| 필터 지름 | 40.5mm | 72mm | 82mm |
| 크기 | 약 66.6 x 45 mm | 78.7mm X 99mm | 약 87.8 x 122.9 mm |
| 무게 | 약 167g | 약 488g | 약 830g |
| 특징 | 컴팩트 사이즈, 휴대성, 방진 방적 설계 | G 시리즈 품질, 다재다능한 화각 범위 | Art 시리즈 고화질, F2.8 일정 조리개, 방진방적 |
중고가 기준 SEL2860 25-30만원 선, SEL2070G 120~130만원 선, SIGMA 24-70 DGDN 약 90 ~100만원 선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이며 그 이후 스펙에 대해 따져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세가지 렌즈 최소 초점거리 비교
sel2860 렌즈 초점거리 ( 28mm / 60mm)


초점거리가 상당히 긴 모습입니다.
sel2860 촬영본 ( 28mm, 4.0 / 60mm 5.6)


sel2070g 렌즈 초점거리 ( 20mm / 70mm)


특이하게도 광각 초점거리보다 망원 초점거리가 더 짧은 모습을 보입니다.
sel2070g 촬영본 ( 20mm / 70mm)


망원단에서 상당히 가까이, 디테일하게 찍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그마 2470 DGDN 렌즈 초점거리 ( 24mm / 70mm)


24mm 에서 간이 매크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초점거리가 상당히 짧습니다.
70mm에서는 초점거리가 평균적인 느낌이지만 2070G 렌즈에 비해 많이 깁니다.
시그마 2470 DGDN 촬영본 ( 24mm / 70mm)


그래서 비슷한 화각대임에도 최소 초점거리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각 렌즈별 광각 단 사진 비교



순서대로 sel2860 28mm / sel2070g 20mm / sel2470 dgdn 24mm
화각 뿐 아니라 최소초점거리에 따라서도 사진 표현이 확연히 달라지는게 보이시죠?
각 렌즈별 망원 단 사진 비교



순서대로 sel2860 60mm / sel2070g 70mm / sel2470 dgdn 70mm
sel2070g와 sel2470 dgdn은 같은 70mm임에도 최소조점거리로 인한 표현으로 완전히 다른 사진이 나왔습니다.
렌즈를 구매할 때 무조건 최고 스펙, 밝은 조리개만 보는게 아니라 나의 목적과 활용방안에 따른 렌즈를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장도가의 추천 렌즈, 이런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컴펙트함이 촤우선이신 분에게는 SEL2860, 데일리로 매일 들고나가기 정말 좋은 조합입니다.
적당한 화질과 적당한 크기, 적당한 무게에 20mm 화각이 탐나시는 분, 70mm 에서의 간이 매크로 촬영을 원하시는 분은 SEL2070G, 20mm 화각이 주는 특별함을 느껴보세요.
무거워도 괜찮다! 2.8 조리개가 최고 SIGMA 24-70 DGDN, 적당히 어두운 상황까지 커버가 가능한 2.8 조리개!
특히 시그마사의 24-70렌즈는 상업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로 뛰어난 화질과 왜곡 억제력을 가진 렌즈는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무게중심이 앞쪽에 있어서 무겁기때문에 데일리용도나 여행용 렌즈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이 렌즈는 상업 촬영을 할 때에만 들고 나가고 평소에는 가벼운 신번들 렌즈나 G렌즈를 들고 나갑니다.
장도가의 데일리 렌즈, 또다른 추천 조합
처음 카메라를 이용할 때는 오로지 아웃포커싱을 이용한 사진만 찍어서 밝은 조리개에 대한 환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다양한 상황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무조건 최대 개방된 사진만이 아릅답고 좋은 사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대표적으로 여행 시, 작은피사체를 찍을 때 아웃포커싱이 방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사진을 아웃포커싱해서 찍어서 여기가 서울인지, 해외인지 알 수 없게되고
근거리 촬영할 때 눈 빼고 모든 부위가 아웃포커싱 된다던가
작은 피사체를 여러개 찍는데 뒷부분이 모두 날아가서 주제 표현이 어렵다거나 등등...
생각보다 조리개를 조이고 찍는 사진이 많습니다.
물론 조리개 밝은 렌즈가 아쉬운 상황이 오지만 그것을 위해 무게를 감당하자니 여행 내내 힘들어지거나 렌즈 무게때문에 카메라를 들고나가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왠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가벼운 렌즈를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데일리렌즈 조합은 SEL2860 + 선호하는 화각대 단렌즈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40mm와 85mm 화각을 선호해서
SEL2860 + SEL40F25G 또는 SEL2860 + SEL85F18 조합으로 많이 들고 다녔습니다.
왜 약간은 화질이 떨어지는 신번들렌즈를 애용하냐하면 무게와 부피가 가장 크고, 좋은듯 안좋은 화질과 컨트라스트 표현으로 인해 약간은 필름같은 감성을 주기때문입니다. 감성사진을 얻고싶은 분이라면 더더욱 추천드리는 렌즈입니다.
아웃포커싱의 늪에서 벗어나신 분들은 이 조합으로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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